제주살이

탐나라 공화국 노랑축제 마지막날 만찬장에서

환희의정원 2017. 7. 3. 11:18

제주 탐나라 공화국 에서

한달동안 노랑축제 마지막날

만찬을 끝으로 대망 의 막을 내립니다

강우현 대표님과 원희룡 도지사님 과

행사장 을 순회하는데...

양말 인형조각가 조선희 샘님과

체험중인 분과

많은 초대되지 않은 관광객과

이웃들과 여울마당 에서

수놀움 제주인들 과

어울리는 한마당 에서 축제의밤 이 였습니다

 

 

탐나라 엘리시안 나인틴 스테이지

만찬 축제 장 에서

오카리나 연주와

라온친구들 의 라이브공연 으로

노랑축제장의 마지막 하일라잇트

 

 

 

 

 

 

 

 

강우현 대표님의 감사 인사와

푸른 제주밤하늘 선율과

축배의잔을 높이 들어

끝으로 행복한 밤 이였습니다

 

그동안 탐나라 공화국 강우현대표 님 과 종사자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제주 금악리 쓸모없는 땅을 개간해서

제주시와 서귀포 시 도너리오름 을

경계된 곳을 상상나라로 만들어가는

신화 를 창조 해나가는

탐나라 공화국 강우현대표님 을 존경합니다

막을 내리면서

 

입장료는 안받는다는

그분의 재 창조 축제는 써프라이즈 로

언제 어떻케 펼처질지는 모릅니다

 

노랑축제는 끝이나지만 찾아오는사람 은

막지 않는다고 합니다

 

뒷문으로 오되 업무방해?죄값으로

노동?을 강요 할지도 모릅니당...ㅎㅎㅎ

 

찾아가는길

제주시 한림읍 한창로 897

문의;064-772-2878 최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