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를 쓰게된 동기는
내 동생이 지난해 까지 위탁모를 하며 4명의 아이들을 키워
미국, 켈리포니아, 스웬덴, 노루웨이, 에 각각 입양되어 보내졌습니다
동생에 딸인 조카는 영화관련 회사를 다니며 번역일을 하며 영화수입 배급 역활도 하고 있는데
즈이 엄마 를 보면서 영향을 받았는지
지난 해 부산영화제 에서 출품된 영화 "트윈스터즈"를 입수해서 즈이 회사에서 첫개봉을 하였습니다
배우와 감독, 등등.관계자들을 집으로 초청해서 식사를 나누며 한컷 찍어 카스에 올라와
관심을 갖고 인터넷 검색을 하여 사진켑처와 줄거리 내용을 올려 놓았습니다
http://cafe.daum.net/motherdau/FRLY/806
글로벌 사이버시대 에
미국과 프랑스로 각각 다른나라에
입양된 한국 바로부산 태생의 입양 기관(홀트&대한사회복지회)도
다르고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쌍둥이가
SNS를 통하여 25 년만에 만난다는게 기적적인 휴먼다큐멘터리 인데
입양기관에서 생모를 수소문해서 찾아 보았지만 부인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참 메마른가 봅니다
막장드라마나 자극있게 보는 사악한 현실입니다
이번에 주인공 배우역활을 한 사만다 가 우리동생보고
생모를 못찾았으니 모국에 엄마로 삼겠다고하여 감동을 받았다나요?
우리나라의 아직도 일년에 약2,000명 정도에 아기가 외국으로 입양을 보내진다는 현실을 세상에 알려
져 이슈화 되야할것 같습니다.
다행이 두 쌍둥이들이 좋은 양부모 만나서 바르고 밝게 컷다고 합니다
줄거리
미국과 프랑스로 각각 다른나라에
입양된 한국 바로부산 태생의 입양 기관(홀트&대한사회복지회)도
SNS를 통하여 25 년만에 만난다는게 기적적인 휴먼다큐멘터리 인데
우리나라의 아직도 일년에 약2,000명 정도에 아기가 외국으로 입양을 보내진다는 현실을 세상에 알려
져 이슈화 되야할것 같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한 통의 SNS 메시지!
25년간 몰랐던 또 다른 나를 만났다!
LA에 사는 사만다는 어느 날, 낯선 이로부터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받는다.
그녀의 이름은 프랑스에 사는 동갑내기 아나이스 보르디에.
“잠깐, 이건 나잖아. 나랑 똑같잖아?!”
아나이스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자신과 똑! 닮은 사만다를 발견한 뒤
인터넷을 수소문해 SNS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호기심에 아나이스의 친구 신청을 수락한 사만다는
자신과 신기할 정도로 똑같이 생긴 아나이스의 프로필 사진에 깜짝 놀란다.
#놀라지마_우리_쌍둥이인것같아!
외모, 생년월일, 출생지까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두 사람.
그들은 25년 동안 서로의 존재조차 모른 채 살아온 쌍둥이 자매였던 것!
2016년 봄,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기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렇케 소중한 이야기가 많은분 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살아가는이야기방에
다시올림을 양해바라면서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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