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가수 방주연님을 이카페에서 만나뵙고 펜이되어
제주도에 내려 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가족모임으로 오셨다가
펜이라는 이름으로 묵고계셨던 호텔로 꽃다발을 들고 찾아가
일행들을 따돌리고 제 꼬딱지 만한 경 차에 모시고
요리조리 한나절을 데이트했던 계기가되어
지난 월요일 가요무대의 출연 한다는 소식을 듣고
tv에 출연한 모습만 찍어 올립니다
남진의 애정이꽃피던 시절이 방주연 작사 란걸
새삼스럽게 알았습니다
녹음을 할줄몰라 원본의 노래는 들려드릴수는 없지만
방주연 노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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