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깊어가는 제주 1월 중순인데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화순 문화마을 한복판엔
노지 딸기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배추 무는 물론 각종 야채들이
추위를 피하여 버팅기구 살아 갑니다..
참으로 신기한 제주 최남단의 사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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