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루 히아신스 와 라벤다와 로즈마리 등등
제주 오일장에 간김에 사다놓고 심으려니 아직 이른느낌도들고 작년에 심었던 흰색과 핑크색에
히아신스 가 움을 트고 있기에..
머뭇거리다 보니 이리 예쁘게 자라고 있다.
만원의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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