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멀리 한라설산이 마치 안나푸르나 설산 같다.

환희의정원 2014. 1. 6. 13:06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882번지

"산방산이 보이는교회" 앞마당에서 보는 한라설산이다

맑은 하늘에 마른바람만 불어 눈을 들어 멀리 한라산을 보니

 

머지않아 아름다운 한라산의 설경도 사라지지 않나 싶어

간단하게 스마트 폰으로 한컷 잡아 보았다.

 

네팔의 안나 푸르나 보다 더 아름답지 않은가?

이곳은 내조국 내땅이니까..

죽기전에 꼭 가보아야할곳!

백록담의 설경을 바라만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