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릴리스꽃 과 나의길 환희의정원에 꽃들의 잔치가 벌어집니다 서로서로 입을 맟추며 도란도란 무슨 이야기들이 오가는것 같습니다 바람에실려 고개를 끄덕이는 꽃들을 보노라니 대화할 상대가 없다보니 쟤네들 한테라도 함께 어울려서 지껄여 보고싶은날이 있답니다 . 제주 서귀포로 온후 제주시를 오.. 제주살이 201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