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친구 하미다 하우스 에는... 이렇케 오만로칼 집은 문이 반쯤 열려있는집이 많다 벨을 눌러 주인의 허락 없이는 경찰도 못들어간다는.. 그리고 바깥 대문옆엔 냉수탱크를 준비해놓았다.. 더운나라에서 지나는객에게 물 인심이야말로 오아시스 역활을 하는게 아닐까? 산유국에선 물값이 기름값보다 비싸단 말이 있는데.. 그렇치는.. 아랍 오만 이야기 201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