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프랑스령 타히티 에서 살아가는 마지막 한국인 지난해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50 일 살고 나왔습니다 재활치료 로 자연의 빛과 공기 열대과일로 심장질환 으로 숨쉬기가 어려웠지만 자연의 몸 을 맡기고 휠링 시간을 보내면서 유일한 한국인 지인 을 만나서 시작하게 됬습니다 앞으로 한국인 채류자는 마지막이 될것같아 늘~ 아쉽습니..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