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환희의정원 텃밭일기 여행을 하고 돌아와 보니 텃밭이 장난이 아닙니다..ㅎㅎㅎ 한겨울에 ?심어진 상추와 쑥갓 등등 죽은듯이 숨어 있다가 쑥쑥 자라 주워 욜심히 뜯어다가 이웃집과 교회에도 나누고도 남습니당...ㅎ 다육이들은 돌무덤?에 꽂아만 두웠는데 새끼 아가들을 달고 옹기종기 앞다투워 나오네요..... 소소한 일상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