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무스캇트에서 소하르로 돌아오며 .. 소하르를 떠난지 한달만에 복귀했다 잠깐 자리를 메우는 일이였지만 내겐 많은걸 체험하고 생각하며 새로운 다짐을 하며 소하르 내자리로 돌아오니 달라진건 그리많치 않치만 야채들이 더위에 지쳐 모두 죽거나 쉐어서 뽑아 내야 했다 역시 촌사람은 촌에 살아야 제격인가보다 그리덥던 날씨도 여긴.. 오만 생활 201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