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날 62 번째 생일 을 맞았다 아침은 게스트 분이 차려 주웠고 점심은 켄싱턴호텔 뷔페에서 이벤트로 이탈리안 쎼프의 도우쇼도 보며 인증샷도 날리고 럭셔리한 오찬을 했고 저녁때는 내가 아끼고 좋아하는 동생 이 손님들을 모시고 와서 앞집 해녀께서 직접 따온 해삼 문어 전복 소라등등.. 내사진과 글 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