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비운지 약2주된 환희의정원 지난 8월 20일 이후 3박4일간의 수련회를 끝내고 어지럽혀진 텃밭을 대충 정리를 하고 부랴부랴 서울로 해서 암투병중이 작은 오빠와 연로한 큰오빠네로 해서 추석이 다가 오기전에 부모님 묘소로 푸켓 여행까지 두루두루 뎅겨 와 보니 텃밭이 정글로 변해 있을줄 알았는데 결실의 계절 답.. 소소한 일상 201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