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리 "지슬"촬영지 곶자왈 부근에서 달래를 케왔슴다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어디멘지 난 모르고 은주씨따라 달래를 케러 가자 해서 따라 갔을 뿐인데... 이곳이 바로제주 방언인 감자 " 지슬"을 촬영한 4.3 사건의 현장 이라고 해서 제주살이 2년차 철없이 달래를 캐면서 그녀의 이야기를 대충 들었다 그 가족중에 한사람도 그사건을 이.. 소소한 일상 201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