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꽃향이 그윽한 서귀포시 중문동 약천사의 풍경 가정의달 오월은 모든 이들이 바뿐달 이기도 합니다 노동자의 날 부터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등등 부부의날까지.. 그중에서두 석가탄신일까지 .. 놀멍쉬멍 할일없이 사는 오마니 에게도 바뿐달이기는 마찬가지.. 중문에서 가족과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올레 8코스 일부를 돌아보며 .. 제주살이 201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