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는 종잡 을 수가 없다 변덕스런 제주날씨는 여우가 시집가는날? 같다. 엄동설한 서귀포 엔 꽃천지 다 중산간 한쪽에서는 눈사태 한쪽에서는 여우비가 내리더니 햇살이 비춰서 한줌 줒어 담아봤다 제주도 에서는 초가집 은 사라졌다 몇채 남지않은 중문 씨에스호텔 엔 로비에서 외부인은 들어 갈수없어 위.. 소소한 일상 2017.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