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니 할머니 되던날 그날은 환희의 찬 날입니다...ㅎ 탄생의 환희 우련(祐練)신경희 복스러운 얼굴에 키스를 하고 사랑스러운 입술에 입마춤을 하고 꽃같은 표정에 넋을 잃었다 기억저편에 천사같은 너의 웃음 억만년을 지난다 한들 잊을 수 있으랴 상기만하여도 어깨춤이 덩실 실제로 너는 나의 천사였다. 몽실거리는 너의 살결과 유리같.. 소소한 일상 201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