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친구 하미다 하우스 에는... 이렇케 오만로칼 집은 문이 반쯤 열려있는집이 많다 벨을 눌러 주인의 허락 없이는 경찰도 못들어간다는.. 그리고 바깥 대문옆엔 냉수탱크를 준비해놓았다.. 더운나라에서 지나는객에게 물 인심이야말로 오아시스 역활을 하는게 아닐까? 산유국에선 물값이 기름값보다 비싸단 말이 있는데.. 그렇치는.. 아랍 오만 이야기 2011.03.17
오만 내륙 산간 지방 으로 등산?을 했습니다.ㅎㅎ 등산이 하고싶었습니다 모든시름 잊고한국처럼 배낭하나 메고 떠나고 싶었습니다 이건 무신눔에 산이 나무가 하나두 안보여요.. 내친구 유셉한테 누드마운틴(옷벗은산)에 가자구 하니까 거기 몰 볼게 있냐구해서 지가요 옷벗은산엔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것이다 라고해서 웃었습니다 이렇케 .. 오만 생활 201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