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산방산 용머리 해안가에 유채꽃 용머리 해안가 에서 낙석이 떨어져 지나던 관광객이 다리를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며 페쇄직전에 있다고 한다... 안전점검에 들어가서 언제 오픈 하게될지 모른다고 하여 잠시 다녀왔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때이른 유채꽃 몽우리가 터질듯 하여 다른 세계에 온것 같이 따스함을 느낀.. 내사진과 글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