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카페(시.며 )에서 만난 친구님들.. 불로그를 하면서 카페 "시어머니와 며느리"란 카페 를 알게되어 틀만큰 엄니 님 외6명이 제주여행 오며 우리집 환희의정원을 방문하며 함께 다녀간 곳입니다 제주살이 인 나보다두 제주를 더 잘 아는 틀만큰 엄니님의 운전 솜씨와 가보지 못한곳 까지 찾아가 볼수있고 비싼 댓가를 지불하.. 내사진과 글 201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