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김영갑 겔러리에서... 변화무쌍한 제주날씨탓?으로 외출하기가 겁나서 오랫동안 집구시니가 되어 살아가다가니 한쪽 다리까지 마비증세가 와서 두문불출 하며 겨울나기를 시작해본다 물리치료와 찜질방을 오가며 큰무리 없이 나 뎅길수가 있게되어 제주시와 중산간 516 도로를 경유하며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 내사진과 글 201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