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현지인 가족 초대로 허술한 바닷가에서 삽니다 현지인 가족 입니다 엄청 부자랍니다 허름한 바닷가에서 은퇴후 살고 있답니다 나홀로 섬이 헤엄쳐 가도 될것 같습니다 바다를 보며 찻잔을 대접받았습니다 타이티 뚱녀는 기본... ㅎ 품성이 온화하고 낙천적인 친절이 지나칠 정도로.. ㅎ 마당에 고목이 된 망고나무 와 아보카도? 또 보..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