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빨강머리앤 님 을 만나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살아가면서 내 어쩌다가 불로그란 집을 만들어놓고 오만 촌아줌씨 오만과편견이 얼기설기 엮어져 이순을 바라보며 청실홍실 디엉킨 삶의 실타래를 조금씩 풀어나가려 합니다만 여러종류의 인연으로 엮어져 살아갑니다 오만을 떠나 고국에 품에 안긴지 며칠안되서 거제도.. 소소한 일상 20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