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양치기 교회 와 양몰이 개 "콜리 "동상 퀸스타운 에서 벗어나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 초원같은 평원을 지나 테카프 호수를 바라다 보며 세상에서 네번째로 작은 선한 양치기 교회와 순종의 상징인 양몰이 개 (콜리)의 동상을 세워놓은 곳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소박하고 십자가를 배경으로 멀리 창밖으로 테카프 호수가 펼쳐.. 뉴질랜드·남섬여행 201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