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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길 수국축제장 에서

제5회 서귀포 산방산아래 안덕면사무소길 수국축제장 에서안덕면 화순 출신 가수들과 버스킹으로 한마당 놀았어요 ㅎ 얼수장구 팀 우리가족이 살아가는 화순문화마을 안덕면사무소 마당에서 헌혈행사 와 함께헌혈을 할수있다는것 건강하단 증거 입니다 자랑 스럽습니다 한생명을 살리는것의 동참한것 보람있는 날입니다6월의 어느멋진날서귀포살이 안덕면 사무소길 수국축제장 에서

소소한 일상 2024.06.16

<책>행복한 논어읽기/펌

머리말|자기계발과 리더십의 보고 제1장 평생학습 배우고 익히는 학습의 기쁨 알고 모름을 분명히 하라 질문의 힘 모든 답은 책에 있다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 일을 즐기는 사람 몰입의 즐거움 넓고 깊게 공부하라 스승을 잘 만나는 법 옛 것 속에 새 것 있다 배움에는 귀천이 없다 -공자의 인생역정 제2장 직업정신 자기자신을 이기는 습관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 하나를 제대로 알면 열을 알 수 있다 진퇴를 분명히 하라 상사는 상사답게, 부하는 부하답게 한 우물을 파라 꿈은 이루어진다 전문성에 통찰력을 갖춘 T자형 인재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수양을 위해 공부하라 고난을 기회로 활용하라 -배우고 일하는 태도 제3장 리더십 먼저 실천한 후에 말하라 포용심을 발휘하라 가까운 사람을 잃지 말라 원칙을 정하고 솔선수범하라 ..

서귀포 월평마을 수국밭 답다니/마음/퍼옴

-마음-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요. 좋은글-퍼옴 5060 몬딱예술공간 대표 스마트폰 강사 만능 엔터테이너 김민수 선생님 의 작품

카페에서 만난 동양철학(출판사 서평 펌)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시경, 서경, 역경, 사기, 채근담 동양철학의 정수를 담은 "카페에서 만난 동양철학"은 어려운 고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양 고전의 요목들을 모아 구성한 책입니다. 고전은 일반인이 읽고 이해하기엔 내용이 방대하기도 하고 너무 어렵기도 하기에 저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을 자주 읽고 있습니다. 고전을 통해 선현들의 가르침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성찰의 시간을 거쳐 더 나은 나로 변화해가는 시간이 좋기도 하고 조금씩이나마 마음의 변화도 느껴지고 생각의 변화도 크게 달라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3개의 목차로 리더의 자질과 바탕, 세상을 대하는 리더의 자세, 수련과 성찰을 통한 자기 계발을 통해 동양고전에 담긴 지혜를 배우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겠..

삶의 여백 이 소중한 이유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사랑의 체험은 남의 말을 듣기 위해 필요하고, 고통의 체험은 그 말의 깊이를 느끼기 위해 필요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울리기 위해서도 우리 마음속엔 그 노래가 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질투, 이기심, 같은 것으로 꽉 채워져 있는 마음속엔 아름다운 음률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주위를 가만히 살펴보세요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치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아무리 아름다운 음악이라도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소음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고통의 체험이 없는 사람은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채울 수 있는 아량과 깊이가 부족하게 마련입니다.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겸허하게 자신을 비우게 하니까요. 마음속에 빈 공간이 없는 사람에겐 어떤 감동..

내사진과 글 2024.06.05

살아있다는 것이 봄날!(예나에서)

📚 '살아 있다는 것이 봄날' 제1회 '어르신의 재치와 유머' 짧은 시 공모전 수상 작품 2024년 (사)한국시인협회와 (사)대한노인회 공동 주최 60세부터 98세까지 전국 각지에서 투고된 5,800여 편의 응모작 중에서 엄선 🏆 대상 🔹️동행 - 성백광 아내의 닳은 손등을 오긋이 쥐고 걸었다 옛날엔 캠퍼스 커플 지금은 복지관 커플 🥈 최우수상 🔹️봄날 - 김행선 죽음의 길은 멀고도 가깝다 어머니보다 오래 살아야 하는 나를 돌아본다 아! 살아 있다는 것이 봄날 🥉 우수상 🔹️ 봄맞이 - 김남희 이제는 여자도 아니라 말하면서도 봄이 되면 빛고운 새 립스틱 하나 사 들고 거울 앞에서 가슴 설레네 🔹️ 로맨스 그레이 - 정인숙 복지관 댄스 교실 짝궁 손 터치에 발그레 홍당무꽃 🔹️ 절친 - 이상훈 잘 노는 친..

내사진과 글 2024.06.05

만보걷기는 동내운동장에서 ㅎ

걷기운동으로 치매 예방하려면 하루 ‘이만큼’은.. 속도에 상관없이 하루 약 9800보를 걷는 사람들은 치매 발생 위험이 약 50%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숨쉬기 운동’ 다음으로 쉬운 게 바로 ‘걷기 운동’이다. 가벼운 운동이지만 꾸준히 하기만 하면 그 효과는 크다. 최근 하루 약 3800~6800보 걷는 사람들은 향후 7년간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적어진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내사진과 글 2024.06.03

때문이라오!/페북에서 신앙시

♱ 때문이라오 ♱ ……………………………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라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라오. (요나서 1:12) “바다가 점점 흉용 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

제주살이 2024.06.01

오월은 가고/6월 첫째날

보훈의달!!! 수국 피는 달 입니다 ㅎ과거는 역사 내일은 미스테리 오늘은 선물입니다! 처음가는길 시가 있네요 ㅎ 도종환시로 시작해 보려합니다처음가는길 도종환 ​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다 다만 내가 처음 가는 길일 뿐이다 누구도 앞서 가지 않은 길은 없다 오랫동안 가지 않은 길이 있을 뿐이다 두려워 마라 두려워했지만 많은 이들이 결국 이 길을 갔다 죽음에 이르는 길조차도 자기 전 생애를 끌고 넘은 이들이 있다 순탄하기만 한 길은 길 아니다 낯설고 절박한 세계에 닿아서 길인 것이다 오월은 지나고

내사진과 글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