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의 정원

1. Nobody to call on and to meet me! 나이가 들면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하고 외로운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다섯 사람 이상 만들어 두세요! 흉금을 터놓고 모든 일 (죽음, 상속, 건강 등)을 의논할 친구를 남녀 불문하고 두 명 정도는 꼭 만들어 놓으셔요. 2. Nobody to call on by myself!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세상을 불행하게 산 사람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 땐 전화 하든지 찾아 가세요. 3. Nothing to do! "아무 것도 할 일이 없다는 것"은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만들어서 일을 하면서 움직이세요. 4. N..

시며카페 대표 표준언니님 과 운영자 에스텔님,리푸님,오르리님,슈가님! 다섯분이 자비로 제주여행 사전 답사로 제주여행지를 찾아왔습니다 2만여 카페회원 들을 위한 봉사단 들이십니다 그대들이 있어 사이버 카페에서 행복합니다첫째날 비바람이 불어서 신창해안 도로 드라이브길 에서 합류합니다 바다목장모슬포의 식당을 추천하기에 수눌음식당을 추천하니 정기휴일이라 패스하고 고등어회"미영이네집"에서 송악산앞 족욕카페 에서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내사진도 담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서귀포가 좋은걸 알려야 할지 말지?잠깐 생각을 해야할것 같다 항공권이 갑자기 비싸진건 아닌지? 노노노!아니다 20년전과 비교해도 더이상 비싸지 않다 국내 항공권을 아시아로 해외여행 으로 이동한다는 말이 맞는다 국내노선 이 다양해졌다 제주에서 원주 항공노선이 있다는 사실을 봐도 그렇다 잘 용이하게 이용하면 된다 원주공항에서 제주항공 약 한시간 슝~날라왔다제주공항 을 빠져나오면 게이트5,6에서 리므진,시외버스 다수있다 안전하게 아들이 동광환승장 으로 마중나와 쌍둥손주 들과 재회 며느리가 차려놓은 김치찌개와 맛나게 먹었다 꿀잠자고 첫날 시며카페의 운영자 와 사전답사차 개인적인 비용으로 다녀갔다 모슬포항구의 미영이네 집 의 고등어회 와 지리탕 고등어의 편견! 진짜 맛 있다비가오기 시작해서 월요일 날은 쉬는곳이 ..

서귀포에서 떠난지 10일째 형제자매 7남매 중의 한분이 돌아가고 대전의 막내가 살아갑니다 조카가 대전 카이스트 명문 학교의 스카웃 되서 아가들 케어 하기 위하여 방문하면서 아파트단지 에서 일출을 담았어요겔러리 야경대전 엑스포 지역한밭수목원 과 대청댐 주변 대전 카이스트 연구소의 박사부부 의 어르신 대접을 받으면서 오리고기 로 만찬을 마치고육지 나드리 11일차 대전에서 짐을 싸고 서귀포 로 복귀 하려합니다3월중 두번 째 휴일 날 칠순의 육지 나드리 형제자매 모임을 마지막으로 횡성에서 원주에서 제주로~ bye bye 서귀포 에서 만나요!

60년 만에 찾아간 고향, 16살의 추억을 만났다. 요즘 들어 돌아가신 엄마가 자꾸 꿈에 보이는 은심(나문희). 마침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금순(김영옥)이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자, 은심은 금순과 함께 고향 남해로 떠나기로 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을 짝사랑하던 태호(박근형)를 만나며 잊고 지낸 추억을 하나둘씩 떠올리게 되는데… “다음에 다시 태어나도 네 친구 할 끼야” 한 편의 시가 되는 우정, 어쩌면 마지막 소풍이 시작된다.0년 만에 찾아간 고향, 16살의 추억을 만났다. 요즘 들어 돌아가신 엄마가 자꾸 꿈에 보이는 은심(나문희). 마침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금순(김영옥)이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자, 은심은 금순과 함께 고향 남해로 떠나기로 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을 짝사랑하던 태호(박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