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지는1919년생 이지만
돌아가신지가 나와 이별한 45년차다
습관적으로 날짜를 보니
106회 삼일절 이다
새겨보는 아침이다
대체 공휴일 연휴 의 비소식 도 있다
국경일 아침
칠순이의 태극기 를 찾아보면서
독거노인이 된후
태극기도 달수있는 게 없다
탁상용 밖에 없다
아들네집에 달리기 를 바라면서
글을 모아본다
오늘 만큼은 찐한 애국자가 되어보고싶다 ㅎ
궁상!!!

찾아보자
내블로그에서

지난해 삼일절날
우리아들네 달린 태극기


작년해
가족모임으로
해방둥이 왕오빠가 있다
자칭애국자 라고
광화문 태극기 부대로
올해도차비줄테니 오라고
명령떨어 졌지만
바다가 육지라면 갈수
있으련만
용기 와 열정 건강도
문제 로다
주저 앉아서 카톡으로 보내주는 글로
대신한다
칠순이의 할망이 된
나도
오늘 만큼은 찐 애국자 가 되고싶다
삼일절 연휴의단상



행복이란 하늘이 파랗다는 걸
발견하는 것 만큼이나 쉬운일이다
비소식 이 있어
지난해 글 로 대신합니다
출처 네이버블로그
환희의정원
https://m.blog.naver.com/yeonhee6233/223370560043
105회 삼일절
제주에서 횡성와서 서울 강동역 까지 자차로 가서 지하 주차장의 차를 두고 지하철 5호선 노인할인권 발권...
blog.naver.com
106회 삼일절 행사
대통령을 감옥에 두고
부끄러운 대한민국 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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