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회 일요무대에서
연출자 와 함께
노래가사 를 검색해 보니
뜻밖에 아주 슬픈노래 가사
까닭도 없이 무참하게 죽어가는 망아지
제비처럼 평화롭게 걸어가는 사람들
춤추듯 살랑이는 바람결따라
어느 덧 해 저물어 여름밤을 새네
도나도나도나도나 도나도나도나도
도나도나도나도나 도나도나도나도
슬픔일랑 씻어버리고 땀흘리며 일하리
제비처럼 자유롭게 푸른 하늘을 나르리
춤추듯 살랑이는 바람결따라
어느덧 해 저물어 여름밤을 새네
도나도나도나도나 도나도나도나도
도나도나도나도나 도나도나도나도
까닭도 없이 무참하게 죽어가는 망아지
제비처럼 평화롭게 걸어가는 사람들 ... 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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