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제주의 학자 매계이한우에 의해 적립된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영주십경을 모티브로 제주 자연이 가지는 원초적인 질감, 신화적 이미지를 우리음악과 영상에 담아낸 국악연희단하나아트의 레파토리 작품이다.
내 이웃 불로거 에서 소식 올라와서
제주에서 머물고살기에~!
시간 도 좋고
전화로 확인해보니
전석 예약 마감 이라고해서
무료인데 아쉬운데
취소분 자리가 나왔다고해서
당일 의 다녀 왔다
제주의 영주십경
독보적인 소리와 영상
촬영불가 지만 마지막 장면을 도촬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