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 [오카리나]

나홀로 서기 는 글럿다

환희의정원 2024. 5. 27. 05:20

내게  노래 재능은 없다
목소리가 저음이라
성가대에서 알토 파트는  했었다

부정맥으로 숨이 고루지 못해서
뇌졸증을 앓고  심장질환으로
음악치료 목적으로 오카리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활기를찾다가
코로나가오면서
치료를 제대로 못해서
입몸으로 와서  인플란트까지
발치를 할수밖에 없어서
의치로 살고있다
발음이 바르지않아
노래는 할생각이 없었다
그러니 오카리나 연주도 혼자하는게 좋다
합주는 불협화음 하는거 같아  부담스럽다
나홀로하다보니
옆에서 화음을 주고 맞춰서
콜라보. 연주를 하게된다

옆에서 도와주니 묻어갈수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