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말방칭구 들 과

환희의정원 2023. 8. 6. 07:11

서귀포살이12년차
아들네와 함께 하기위하여
산방산 안덕면 둥지를 틀고
은퇴후
세계문화유산 제주도서귀포
최남단마라도가 보이는곳에서
노후를보내려
친구들이 그리워 찾던54 말띠카페
의 인연

여행지 제주살이 의 카페는
육지꺼 와 제줏것
이라는 특성을 띠고 있어
오프라인 에서도 기러기 처럼
철새처럼 흘러가는 칭구들의 인연을
소중하게
만나면 좋코!!!

한참 잘 나가 던때 코로나발 로
옵데강에서 제주촌장 으로
흐르다가
도우미 가 바뀌면서
지금의 하영친구가 하기루 해서
서귀포인 으로
함께했던 자리였다

글로벌 사이버 에서 각양각색의
동갑이라는 이유로 한번
만나도 친구가되서

친구가좋다!

하영친구의 공지글로
10명의 모임후기

단체사진
서귀포 회타운 싱싱에서 만나서
준비한 횟집풍경
다양한친구들
휄체어의의존하고 참석한
오대감친구가 참석해서 감동이였다
새 도우미 하영친구의 발언으로
시작해서
앞으로 54말 밴드를 만들어
카톡방도만들어
우정과 침목을 하려한다고 한다

제주여행길의 참석하려면
방장 하영에게 카톡친구 맺기해서
우정을 나눕시다

식후
뒷풀이로 서귀포안으로
내아지트가 된
서귀포자구리 해안가
예그리나 겔러리 에서
노래도 부르고 담소나누고
헤여졌다
칠십 고희를 맞이하여
이웃에서 불러주면
가슴떨릴때 다리 성할때까지~~~!
내일  약속은 없음
오늘을 즐기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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