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추천도서
왜 일 하는가?
물음표로 시작되는 책제목
책을 빌려놓고
책장을 넘기지 못하고
검색해서 리뷰를 대충읽고
발표회날
토론의 참여한다는것
예의가 아닌지라
대충 읽어내려간다
반납일도 다가오니
눈으로 읽고
다음 달 추천도서 로
읽을 책 미리보기도하면서
내 일
계약직 일도 종반이라 익숙하지만
해이 해졌다...
다음재계약이 되길 기대하면서
자만에 빠졌다
관광공사 3년째 단순계약직
나아니면 안된다는것!
만약 재계약이 성사 안되면
어떻하지?
왜?Why?
케이션 마크가 따라다니는것
왜? 일하는가?????
나도모른다
새로운일에 도전 은
두렵기도 하고
칠순의 겁도나고
종심을 찾아 가야겠다.....
해거름독서클럽에서
추천도서목록
책 반납하면서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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