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고 돌아와보니 울집 둘레를 돌담으로 경계선? 을 그려놓았다.
밭에서 나오는 돌이라 투박하고 못생긴 돌들 이지만 소박한 제주의 돌담이라 만족스럽다.
투지의 제주인들의 손 놀림에서 제주 스러움을 느끼며 환희의 정원이 만들어진다.
2013년 3월 9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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