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어떤때인데 사우나를 간다 고 하겠지만
난1주일의 한번은 가야 될것 같다
알바 자리 때문에 갈수밖에 없다
코로나로 밀려난 자리였다
방역수칙으로 매점 자동화 되어 있어
사람의 손길이 필요치 않기도 하지만
쥔장이 자리를 비워야할 긴급 콜 오면
갈수밖에 없다
금전 관계이기에 아무나 세워놀수 없어
신뢰가 있어야한다
때때로
5시간~ 부터 세시간 정도!
티클모아 태산은
어림도없지만 신용으로 맺어있어
거절할수가 없다
예전과 비교해서 10분의1정도는
일상을 찾고있었다
직원들은 툭하면 PCR 검사명령이 내려서
음성문자 확인하고 일을한다!
오늘은 세시간 봐주고
돌아나오면서~~~!
롱~ 코비드싣돌입!!!
그래도대중탕 목욕탕을갈수있다고생각하니
이또한 무한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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