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수고로
복지관에서 비대면으로
행사마치고
상품과 상금으로
써야하기에
회장님 등 임원들 4명이서
가성비 좋은 더본호텔(백종원)
런치하기로 하면서~!
방역수칙 따라
제주안심코드& 예방주사 완료 웹(CCCV )깔고
선착순4명 이서 입장하고
10분후 3명이서 입장을 하면서
서로아는체 없기 ~~ ㅋ
무언의~~!식사 마치고
그유명한 줄서서도 먹기 어려운 맛있는
점심을 눈치코치 보면서
먹고 있던중
남은 회원이 보이질 않아서
전화로 멧세지로 주고받다가
입구에서 카운터에서 일행이있냐고
묻는대답을
순진한 회원중에
있다고 대답을
햇더랍니다
가차없이 툇자맞고
그옆 식당에서 먹고
호텔로비에서 이산가족처럼 만나서
헤어졌답니다
이게 뭔가?싶어
웃픈 송년회 를 마치며~~~!ㅋ
울 쌍둥손주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을 주문들어가는데
엉뚱손자 선물
자가용 배를 사달라해요!
얼만데? 이천만원 이래요
즈거 아빠
중제 들어가서
수족관을 사주라해서
축소해서 어항으로 낙찰해서
사줬어욤
손녀는 바퀴 달린 운동화 로
요즘 아이들 진화된
선물공세
함부로 약속하면 클나요! ㅋㅋㅋ
구래도 기분 좋은
팔불출 손주바부탱
산타할무니 의 비명 소리...ㅋ
코로나 로 축소된
년말년시
송년회 와 성탄절 은
이렇케 시시하게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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