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오만 한달 살이(2)

아랍 오만 소하르 한인 교회 야외 예배

환희의정원 2020. 2. 29. 02:36

신천지 가 아닌 별천지 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섭리 따라

감사 를 드립니다

 
아랍중동에선
금요일이 주일입니다

아랍 오만 나라 에서
소하르 한인교회 예배 를
야외예배로 광야예배 처럼~~~ㅋ
별천지에서~~~!

 

 

 

 

 

중국 우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세계를 놀라게 하여

제2의 코로나19의 피해나라

슬기롭고 강한민족

기독교를 받아준 대한민국!

잘못 가르친 신천지 교리가

나라를 어지럽게 합니다

 

아랍중동 UAE ,이란, 에서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해서

오만에서도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바람에

소하르 한인교회에서

야외예배 로 드리게 됬다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아랍 오만 자연 속에

흐르는 냇가에서

다리밑에서(아랍 오만 과 두바이 횡단고속도로)

세계의 기독교인 의 회계와

코로나 로 안전하게 보호받게

벗어나게 해달라고

소공체 약5가족 정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 이였습니다..

 

참고로 무스카트 한인교회 에서는

앞으로

2주간 모임과 예배를 취소 한다고 합니다

 

 

 

다리밑에서

 

2부순서로

물가에서 놀고

각가정에서 준비해온 점심시간과

소하르 한국식당 에서 준비해온

양갈비 바베큐 시간엔~~~!

불씨가 남은 숯불에 감자도 구워 먹었습니다

한국야채농장 에서도 갖은야채와 도마토 과일도

준비되어있고

해외에서 형제자매

서로 사랑하고

신앙의공동체 에서

한국에서온 할망을

노인대접 을 하구요~~~!

 

두려워 말고 기도와 위생으로

준비된 생활로 귀국날짜를 기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