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광화문경복궁

 

 

 

 

 

 

 

 

 

 

 

 

 

 

 

 

 

 

 

 

광화문 거리에서

이순신 동상앞,

세종대왕 동상앞에서

경복궁 경내로~~!

 

글하나 퍼왔습니다

광화문앞

동상이 있지요.

세종대왕상 과 이순신 장군상입니다.

 

전 세계를 둘러보면 각 나라 마다 동상이 있어요. 뭐 대한민국에선 그 런 급으론 2분이 계신다는 것이죠.

 

1.동상의 의미와 교훈

 

~그 분의 삶을 교훈삶아서 국민 각자의 자신을 노력하라는 큰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2.세종대왕 동상

 

1).뭐 훈민정음이죠-백성이 일르고져 할 바 있어도 각자의 뜻을 제대로 표할 수가 없어서 28자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 제대로 됐나요?1987년 대통령 선거때에 한겨래신문이 전문을 한글로 편찬하면서 부터입니다.

 

참 묘합니다.전두환에서 군부통치를 반대하면서,노태우 가 대통령직선제를 선포 할 때 한계래 신문이 동아일보 퇴출 기자와 국민들의 성금으로 탄생된 언론이었죠.

 

정말로 오래 걸렸네요.훈민정음이 창재된 후 500년?정도가 지나서야 모든 국민이 글을 깨우쳤으니! 오호 통제라!

 

2)해시계,탄약등 많은 창의적인 인물을 직접 고용하여,과학과,병참에 고용을 하였구요,국방등에 직접 적용을 하여 국방을 튼튼히 하였고.

 

-아버지 이방원은 조선의 태조이성계를 왕따 시킨 장본인 이기 때문에 군사권은 넘겨주지 않았지요.

 

뭐 아버지는 국방,아들은 내치 뭐 그리보면,세종대왕의 업적도 아비의 공도 반이라고 보지만...

 

3.이순신동상

 

-해군 장군입니다.그리고 대한민국의 전라도 남해안의 해류에 대해선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일본 해군과의 첫교전이 전라도 울돌목 해전입니다.~뭐 유인전이죠.

 

소용돌이 파도로 뭐 그냥 침몰입니다.(혹시 세월호?-인천에서 늦게 출발해서 시간이 급박하여 항로를 변경합니다.그래서 의심 )

 

-진해 거제도 만에서 유인하여 학익진 전법으로 섬멸시키죠

 

-마지막 노량진 해전에선 도망가는 일본군의 화살에 맞으면서도 '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라고 하면서 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