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농어촌 풍경 입니다
불경기 의
농어촌 민박 으로 사무실과
객실 을 트는 리모델리
들어갑니다
손주들이 커가며
아이들 방을 만들어 가는중
아들가족이 시어머니집으로
피신을 왔습니다
제주 이주후 농지는 없는
정원 한귀퉁 이 의 심은
감귤나무 에서 귤수확 을 합니다
손주놀이! ㅎ
제주 태풍 과 가을장마 로
감귤익어가는 마을
정원의 못난이귤 을 수확하며
제주의인심을 배운 제주둥이
내손자 의 제치의
미소가짓는날 입니다
게스트하우스 로비의
노란귤상자의 못난이귤을
담아놓고
'아무나 먹어도됨'하고
농부가 되겠다는 울쌍둥손주!
무농약 못난이귤~~! ㅎ
감귤이 익어가는 서귀포 안덕면
경운기를 개조한 대포차? 라고해요
일주도로 에서 도 자주 보입니다
방어운전을 잘해야 합니다
최남단 마라도가 보이는
산방산아래 안덕면살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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