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장마철의 제주살이...
제주 서귀포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에서
화순곶자왈 일부를
돌아나와서 올레10코스
중간 산방산 남동쪽으로
한바퀴 돌아 나오는곳
화순 문화마을 입구로 나왔습니다
제주 조각공원 앞에서 건널목
산방산 아래
새로생긴 요가교실
태우리 라고 해요
말이나 소의 물
연못의 수련이 이쁘게 피어 있습니다
올레10코스 중간 이곳에서 시작 점
못 보던 절이 생겼습니다
산 방 산!
명산
영산
쏘울마운틴
영혼의산
역사와 신화가 숨어있는
신비로운 산으 로써 입산금지 된
지질트레일 이라고
세계에서 보호 해야하는
자연유산 입니다
이름도 산의방 굴사 의
산방덕이 의 눈물?이라고도 하고요
한라산 신화의 산
설문대할망 이 백록담 을 한줌
던져 이루워진 산 이라고 하는
신화 도 있습니다
그래 그런가?
사진으로 볼때
한라산 윗세오름 에서
보는 사진과 유사합니다
작은 한라산 같습니다
모든신화는 사람의 머리 에서
만들어 지고
우기면 전해지는 유래와 전례가 되고 신화가 됩니당...
산방산 둘레길 에서
보는방향 의 따라 다릅니다
서남쪽 사계리 바라 가 보이는곳
웬? 카페와팬션이 난립됬습니다
이많은 팬션이 운영될라면
여행객이 수도없이 오고가며
더불어 살아야 되거늘~~?
괜한 걱정이 됩니다...
제주도 숙박 문화
정립 되야할것 같습니다
여행객 들이 내버리는
쓰레기 가
문제입니다
도민과함께 고민하며
해결되야 할 문제 입니다.
제멋대로 아담하고 예뿐 민박 ,팬션,게스트하우스,리조트,
이름도 외국어로 잘도 꾸며놓고 예술적 입니다
이런곳이 마치 외국같습니다
여기는 산방산 둘레길에서 보이는
민박 팬션카페 들 입니다
항망대,황우치해변
예전의 모습과 현재의모습
이때쯤 산나리가 산방산을
받쳐 주네요?
바다를 내려다보는
산나리 군란지
산방산 아래 용머리 를 한바퀴 돌아
하멜선상 비 앞에서는 산나리 꽃 과
숨비기 꽃,인동초, 루드베키아,샤프란,망초대 꽃 등등 ...
갖은 들꽃 들이 향기 와 폼 내는
아름다운 산방산 둘레길...
산방산아래
숨어있는 용암뻘길...
귀이한 신비로운 해안길 입니다
화순문화마을 에서
걸어서 한바퀴 한나절
어슬렁 기웃 기웃!
남의 팬션도 기웃기웃!사진도 찍고
비요일 의 산방산 둘레길..
조용하고 운치있는 가까이보면
안보이던 숨어있는
암자 도 보이고
더 신비롭고 재미있다 입니다...
비요일의 운치있는 몽환적인 산방산둘레길
용머리와 화순금모래해수욕장 중간
이렇케 좋은 환경에서 외국인가족이 해수욕을 즐깁니다
산방산아레
원 앤 온니(one and only)
새로운 카페가 오픈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eju2013h
이공일삼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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