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날 연휴 를 맞이하여
제주 서남쪽 영어마을 의 청수 도립 곶자왈
이때쯤 제주 곶자왈( 제주의허파) 에서 만 볼수있는
백 서 향
그 향기 가 천리 를 간다고 하여
천리향 이라고 도 합니다
향기 따라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의 묻혀 하루 를 마감합니다
입구서 부터
제주의 환경 과 자연 에서 만
자생하는 백서향 은 보호 받아야 하고
보존해야 할것 같습니다
꽃은 볼폼없으나 그향기가 대단 합니다
언제부터
제주 도립곶자왈 으로
탐방로 안내소가 생겼습니다
입장료 가 있습니다
1,000원
돈 아까우면 가지 마세요
도민 무료
민증만 보이고 꽁짜로 갑니다
그 진한 향기를 걷다가 지나는 이에게
곶자왈 백서향 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고 싶어
소개 하려고 합니다.
세상에나?아는사람 이였습니다
반가운사람!
시며카페 회원이 였습니다.. ㅎ
함께 걸으면서
전망대에서 간식도 함께나누고
오카리나 로
한곡조 뽑고
인증샷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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