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제주도 는 휴식년 ? 같습니다.

환희의정원 2019. 2. 27. 08:56

 

 

제주 최남단 마라도 선착장 은

굳게 닫혔습니다

기상상태로 년중 약 200 일 정도

운행 한다 합니다

 

예약도 받지 않습니다

운이 좋아야 갑니다

 

제주 한라산, 최남단 섬 을 밟고가야

제주도 갔다 왔다 라고 하던때 가 있었습니다

 

인구절벽 현상과

기상 이변 관계 도 있고

진짜 사람이 없습니다

 

한때는 자연 과 바람도 쉬어가는곳

인산인해 로 발딛기

어렵게 찾는곳

마라 해양 공원 송 악 산!

 

화산섬 송이석 이 부식되어 정상

분화구 자연 을 살리겠다고

휴식년(2015~2020) 에 들어 갔습니다

 

이참에 그대로 휴식년 이 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한때는 '대한민국 100 선 아름다운길' 이였답니다.

 

인걸 은 온데간데 없이

쓸쓸한길 인거 같습니다

 

인구절벽으로

마라도 초등학교 주민살리기 로

찾았지만 ?

2017년 마지막 한명이 졸업후

명분만 학교지 ?휴교 나 다름 없습니다

발길이 끊긴 제주도 마라도 가 될것같습니다..^^

 

별걱정 을 다 해봅니다

 

남북관계 로 한라산 정상회담이

성사될 것처럼?

술렁 거리더니?

 

빗나갔는지 바로갔는지..

두고 봅니다

 

대한민국 사람 들은 이제는

백두산,금강산,갈 맘으로

제주도 는 접었나 봅니다...^^

 

이참에 제주회원 들도

팽양랭면 동치미 궁물 이라도

맹글어 마셔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