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에서 북쪽 남쪽 중간 지점
이라고 한다
요르단 에서 로칼가이드
와 한국가이드 와 동승후
삭막한 산동네 로
호텔에서 국경가는길
요르단지점 에서 부터
사진촬영은 못한다고
긴장이 흐릅니다
국경 '알렌비' ( 일명개구멍? )
요르단 에서
여권 을 걷어서 갖고
갖어 오는 시간 은 약2시간 후~~=
요르단 로칼 ,한국인 가이드 는
임무 를 마치고 되돌아 간다.
짐을 검색 후
이스라엘 국경초소로 옮긴후
이스라엘 에서 보낸버스에
로칼가이드 와
한국 가이드 를 만남으로 승차후
이스라엘 여행 이 시작됬다
여기서도 약 두시간 정도는 기달렸다
총을 들고있는 이스라엘 군인 들이
사방에서 지키고 있었다
요르단 과 이스라엘 국경
오고 가는 길목...
그들은 왜?같은민족 같은땅에서
총을 들고 살아가는걸까?
요래 지나가다
요단강 가운데로 줄을끗고
한쪽은 요르단
한쪽은 이스라엘
흘탕물에 세례터 라고
잘못하다가니
목을 베어 간다고 겁을 준다
전쟁 과 평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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