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이스라엘

요르단 알렌비국경 이스라엘 국경 넘어가기

환희의정원 2019. 2. 9. 19:40

 

 

 

 

 

 

 

 

 

 

요르단 에서 북쪽 남쪽 중간 지점

이라고 한다

요르단 에서 로칼가이드

와 한국가이드 와 동승후

삭막한 산동네 로

호텔에서 국경가는길

요르단지점 에서 부터

사진촬영은 못한다고

긴장이 흐릅니다

 

 

국경 '알렌비' ( 일명개구멍? )

요르단 에서

여권 을 걷어서 갖고

갖어 오는 시간 은 약2시간 후~~=

 

요르단 로칼 ,한국인 가이드 는

임무 를 마치고 되돌아 간다.

 

짐을 검색 후

이스라엘 국경초소로 옮긴후

이스라엘 에서 보낸버스에

로칼가이드 와

한국 가이드 를 만남으로 승차후

이스라엘 여행 이 시작됬다

 

여기서도 약 두시간 정도는 기달렸다

 

총을 들고있는 이스라엘 군인 들이

사방에서 지키고 있었다

 

요르단 과 이스라엘 국경

오고 가는 길목...

 

그들은 왜?같은민족 같은땅에서

총을 들고 살아가는걸까?

요래 지나가다

요단강 가운데로 줄을끗고

 

한쪽은 요르단

한쪽은 이스라엘

흘탕물에 세례터 라고

 

잘못하다가니

목을 베어 간다고 겁을 준다

 

전쟁 과 평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