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과 글

2018년 12월의 잡다한 이야기

환희의정원 2018. 12. 26. 05:49

 

 

 

 

최대한 입 닫고

손꾸락 으로 두들기 는

써 내려가는 불로그

이짓도 못한다면?

저세상 으로 밀려나가야 되지않겠나?

고로 존재 한다

남은사진

 

 

남쪽나라 제주도 서귀포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다는 ?
최고의 아름다운경관 을
갖고있는 중문단지 와 산방산아래
6년전 제주살이 하며
아들가족이 즈덜 살면서
궁여지책 으로 아래층 휴게실과
건축사 사무실 을 주업무로
운영하며
이층짜리 방 5 개를 지어
농어촌민박? 으로 허가받아

시설이 까다롭고 20 개 항목에
갖추기 위하여cctv까지
갖춘 안전한 민박입니다
자리 를 갖춰

운영하며 해프닝 이 생깁니다

삼다도 겨울은
바람과전쟁
난방의전쟁 입니다
도시까스 가 없는곳 입니다

올겨울 무순사연 인지는 모르나?
두건의 예약이 켄셀 되었어요

시어머니가 도와주겠다는
뜻으로 예약을 받으며
선금을 받지 안았어요

당일날 난방을키고 기다리다가
자정이 다 와서 연락하니
전화 를 받질 않습니다

메세지도 안받고? 이런경우
카페로 쪽지로 도 씽까버리고..

또 한건 은 숙박료까지 깍아놓고선금을 요구하니?
인터넷 뱅킹이 안되 어

붙혀준다고 하기에 공휴일이라
그러겠지?
하고 기다리다가니?
멧세지로 확인 의 돈 확인이 안되니?

어쩌구 저쩌구 씽까네요?
불특정 개념없는 잉간
더러 있나봐요?

숙박업 하는분들 말씀입니다
여름에 오는 여행객 은
에어컨키고 난방돌리공~~~

겨울엔 난방키고
문열어 놓고 잔 답디다?
이래가지고 숙박업 할수있을까요?
기본질서가 무너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제주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