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에서
대정읍 오카리나 팀과
연습도 하며 이웃으로 산다는것
모여서 연습 후 갈치조림을 둑딱 해놓으셨다.
제주살이3년차
사계리 넓은 들녘 에서 아름답게 꾸며놓고 산방산이 보이는곳
길옆에서 쪽파 작업 하는 제주 삼춘 에게 직거래로 파를 샀다
칼치조립과 다과로 점심을 마치고
해가서산마루에 걸칠때까지..
돌아오며 용머리 한바퀴 돌아나왔다
오카리나 동호회원 집
함께모여 오카연습 후
사계리 넓은들에서 무와 쪽파를
얻어다 놓고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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