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첫날
매일 보는 익숙한 아침 해
때때로 낯선 풍경에서 보면
새롭고 신비로움이다
누구와 보는거 와
날씨 와 같은 인생사
어떤때는 눈물나게 감사와
눈물나게 슬플 때도 있다
사막에서 보는 일출과 일몰은 같다.
맞다
아니다..
믿음도 일출과일몰 일때가 있다
일출은 역동적이고
일몰은 평화로운 안식이다..
저질체력 으로 울안에서
스물스물 담장이 의 가을 처럼?...^^
일을 안하는것?과 못하는것과 같다
내 인생의 노을
준비하는 노후를 살아야겠다.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넘어가고 있는 해가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분명히 지구는 돈다고 믿고
그렇케 살고있다
그런데 해가 움직이고 있다고 했다.
대자연은그대로다
내가 변하고 늙어서
없어지는걸 의식 없이 살아갈뿐이다..^^
오늘 을 산다
살아있으매
불로그 는 계속된다.
11 월첫날에...
이공일삼 민박 은
오마니의 며느리가 운영 합니다
이름;이공일삼 민박
주소;제주 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화순문화로 22번길 17호
(화순리 20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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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씨 (jeju201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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