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과 글

환희의정원 불로그 의 프로필 사진

환희의정원 2018. 7. 19. 09:00

 

 

불로그 방 을 만들고

사진저장 과 글쓰기 를

독학으로

연습장 처럼 방치해두고

 

어느날 오만에서 휴가로 나와서

아이와 소통의 창구로 열어놓고

오만생활 하면서

시작했다

 

'오만과편견' 으로 시작한 불로그다

지금은 제주로오며 '환희의정원'

카테고리 와

바탕화면 과 프로필 까지 바꾸고

스마트 폰이 생기면서

사진저장 과 글쓰기 가 용이 해졌다

 

중독되듯 폰과의 동거다..ㅎ

 

눈을뜨면 손폰으로 시작한다

우연히 페북을 드려다보구

 

친구찾기가 뜨기에

지난밤 '거기가어딘데?'

란 프로를 시청하고 켑처해 놓았다

 

오만에서의 추억이 물밀듯 지나갔다

그래서 찾아본 친구찾기

 

거기서 연락처 도 이메일도

잃어버린 친구의 이름이 뜨기에

클릭해 봐도 아무 정보 도 없다

 

무식이 용감이라고?

어디?

카톡날렸다~~~~^^

 

한참 을 지난후 답 이 왔다

 

올커니?

 

이렇케 스쳐지나간 인연을 되새겨 보는 시간 이였다.

 

다음 불로그 의 위력과

글로벌 페북도 대단하다

 

사이버 에서도 사람 사는 세상

오만의 추억도 공감하던 그많은 불로거들...

지금 어디서 무엇을 어떻케

살아가는지?

 

바람같은 인생

 

불로그 같은 인생 ?

 

언제 사라질지 모르나?

 

초지일관 유지해야 겠다

 

불로그 프로필 사진을 찾아

손폰으로 간단하게 올려보고

 

더위가 더위가 아니다

그때가 그립다

지나갔으니까...

나두 이런때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