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이 나오다가 얼어붙은거? 같다
유난히 많은 눈을 본다는 제주삼춘 말쌈!
제주어 살리기 로 제주어 마을이 주워졌다고한다
제대로 제주어 는 한마디 도 알아 들을수가 없었다
지금은 표정으로 다 알아먹는다.
궂이 배워서 까지 하고 싶은 맘은 없다.
그냥 육지껏? 으로 살면서 ...
제주의 신비로운 자연과 더불어 살다가는것으로 주워지는 환경을 긍정의마음 으로하기로 한다...ㅋ
제주도 타원형? 의 섬나라
한라산 일번지 가 서귀포시? 관할이란다.
영하10 도이상 ...
서귀포 동쪽과 중앙 과
서남쪽의 온도차도 있다
중앙에서는 꽃천지가 되어있는데
서남쪽은 눈이 내리고 있다
영하로 내려가지 않으니 내리는 대로 녹아버린다.
환희의정원 에서 도 봄이 깨어날듯...
수선화 꽃방울이 우후죽순 나오고 있다.
마음의 선과악이 존재하고
날씨처럼 두마음 이 오락가락 한다
어느 불로그 에서
보수와진보의 대답글 보면서?
나역시 세대의 거슬 수 없는
보수가 될수밖에 없다.
그때 그때는 그렇케 살고
배우고 자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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