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로 내려가지않는 서귀포 최남단지방에도 눈이 쌓여갑니다.
궂은날씨로 저녁부터 한낮이 되면
흔적없이 녹아 버립니다
그틈을 놓치기싫어 손녀별이가어스름 밤에내려와 눈을 굴리며 눈사람을 만들고있어
어린것들과 눈이없는 제주살이에서 추억만들기 하나정도는 만들어줘야겠기에...
밤사이에 수복히 쌓인 즈이집 이공일삼민박집 뜰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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