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과 글

오만과편견 불로그

환희의정원 2017. 7. 27. 23:18

 

 

 

처음 불로그를 만들고

오만에서 였다

 

닉네임에서 오마니님!

꽤 오만한 여인처럼?

 

오만과편견(pride&prejudice )

리퍼블릭 오브 오만

 

보이지 않는곳 그로벌 사이버에서 생각은 자유다

오만하면 반대로 겸손한 오마니

아무것도 아닌 하늘을 명할수있는

무식한 용기있는 지천명의 보통 아짐 이였을텐데?

겁도없다 무식하니까...

내가 오너가 아닌 메니져 였으니

게스트 남정네 들은 나를 방어 해줄수있는 충분히

보장받은 보디가드 베스트 vip 손님들 이였다.

오만에서 내가 잘못 알고있는 일들을 체험 하면서

편견 을 갖은걸 알면서

 

오만나라 는 아랍 걸프 오만 일뿐!

이거야 오만과편견 !

 

편견은 내가 다른사람 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사람 이 나를 사랑 할수 없게 만든다

이렇케 오만과편견 으로 7 년을 살아냈다

 

평범하게 살았다면

아랍땅에 떨어져야 할 이유가 없다 .

녀자 혼자서

10 년을 한곳에서 머물다면

분명 운명이다

기회 의 낯선땅 스리랑카 에서 10 년

지나고 보니 아주 잠시 였다.

최근 타히티 한달은 천날 같은데?

생각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진 피조물..

 

영혼에서 말하는 천년과 이승의 한낯이 아닌가 싶다

깜빡사이 라고하자.

오만과편견 으로

살아온 십년 을 돌아보게 됬다

아랍 관해서 테마여행과 여행 서적을

찾아보게된 계기로

무더위에 유향도 피워보고

아랍음식도 생각나서 비리안과 맛쌀라

곱즈에다 둘둘말아

케밮먹어보고싶고

카후아 차이 도 타먹고

죽기전에 아랍땅을 밟게되는

운명 이 한치 앞을 볼수없는 인생사.

 

오만과편견

이상의시간 과 현실의 시간

과거와현재

과거가 나를 만들어 받들어 주는것

 

지구의1/4 이 중동의 무슬림

편견 을 깨기 위하여

책좀보자

눈으로라도..

산방 도서관에서..